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30일 전국에서 '밀양 희망버스'가 왔을 때, 경찰이 이날 오후 밀양시 상동면 여수마을 공사장 입구에서 '희망버스'를 막기 위해 배치되어 있는 동안 여수마을노인회 이재묵(76) 회장 호소문을 써와 마이크를 잡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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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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