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부모가 그녀를 길거리에 버린 다섯살 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중국 정부의 한자녀 정책의 결과다. 아직 학생인 그녀는 정치가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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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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