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었던 아버지가 사라지고 한국인 어머니는 그를 길거리에 버렸다. 부랑아로 살다 고아원에 갔지만 거리에서도 고아원에서도 토마스는 항상 혼혈이라 놀림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