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을 하는 것이기에 당당하고 싶다는 청소년들. 평범한 이들에게 수상한 이 세상이 용기를 준 것일까? 아니면 사람 누구에게나 용기는 있는 것일까? 이들의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위에 굳이 용기라는 말을 붙이며 특별함을 강조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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