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환원 민영화를 위한 범도민대책위’는 16일 부산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을 앞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S금융은 경남도민 소유인 경남은행 인수야욕을 즉각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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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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