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전경
이 마을엔 신식가옥보다 구옥이 눈에 띌 정도로 농촌다운 풍경이다. 옥장동 마을에 눈이 내려와 더욱 산골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런 마을에 현지인 40가구, 외지인 10가구 등 총 50여가구가 산다.
ⓒ송상호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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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