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행된 '나와 내 이웃의 안녕을 묻는 시국미사'에서 이들은 준비된 포스트잇과 싸인펜 등을 통해 서로가 안녕하지 못한 이유를 공유했다.
ⓒ유성애2013.1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