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공덕회 후원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게된 <그룽 카말>(가운데) 어린이 가족. 그는 네팔 동부 히말라야 칸첸중가 오지마을에서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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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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