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난입 시도하는 보수단체
철도노조 파업으로 수배 중인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사흘째 조계사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파업 지도부의 조계종 퇴거를 촉구하며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유성호2013.12.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