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범대위 "철도 민영화 중단하라"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과 KTX민영화저지와 철도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도노조의 현장 투쟁 전환에 따른 입장을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철도 노동자의 파업투쟁에 성원해 주신 국민들에게 감사 드리며 철도 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3.12.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