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3개 사립 고등학교에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가운데, 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은 항의방문 등 다양한 대응을 해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진선식 경남진보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창원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1인시위를 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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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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