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지만큼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시내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궁전의 입구를 오른다..하지만 걸어오르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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