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오후 6시, 18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가 나온 후 울산 남구 신정동 민주통합당 울산시당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송철호(오른쪽) 변호사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송철호 변호사는 선거 때마다 지역 보수층의 전라도 비하에 고통을 겪어 왔다
ⓒ박석철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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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