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 토론회에 참석했던 학생 등이 인권침해를 당했다면서 22일 오전 인권위에 진정서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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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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