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을 지난 1월 임시회에 이어 28일 또 다시 심의 유보를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조례안 반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는 보수교육단체 및 기독교인 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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