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밀양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26일 오전 6시경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에 있는 97번 송전탑 공사장으로 오르다가 경찰과 충돌했다. 사진은 97번 철탑 공사장 아래 산중턱을 경찰이 지키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