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혼잡통행료

'혼잡통행료 받을게요'

29일 오후 서울 남산1호터널에서 이수미 징수원이 혼잡톨행료를 받기 위해 몸을 내밀고 있다.

ⓒ양태훈2014.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