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남산1호터널에서 이수미 징수원이 혼잡톨행료를 받기 위해 몸을 내밀고 있다. 징수원들은 '동일한 자세의 노동으로 발생하는 육체적 고통과 '진상고객'들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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