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하우스안에 비닐 터널을 만들어 채소를 심었다. 겨우내 우리 가족의 채소 공급원이었다. 봄 나물이 나오기까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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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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