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 채소밭
지난해부터 비가림 시설을 빌려 농사를 짓기 시작한 포비의 채소밭. 온갖 채소와 토마토 등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포비는 이날 토종교실 참가자에게 마음껏 채소를 뜯어갈 수 있게 했다.
ⓒ류승아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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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물려줄 지구 걱정에 자급을 위한 농사를 짓고 작은 실천들을 고집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