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씨 부부가 딴 딸기. 소비자는 물론 생산자인 자기자신도 속이지 않고 진솔하게 가꾼 농작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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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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