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정선

가족사진

왼쪽에서 부터 큰딸 유나(초4), 이정선씨, 아내 홍설희(36세)씨, 유은(초1) 등이다. 그가 사력을 다해 자신의 일에 충실했기에 오늘의 단란한 모습이 있다. 물론 그가 고백했듯이 아내가 내조하며 가정을 잘 지켜준 덕분이겠지만 말이다.

ⓒ송상호2014.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