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이푸르 피촐라 호수. 일광욕을 하는 느린 소들과 빨래하는 여인들. 한적한 풍경이 여기저기 채색된 우다이푸르는, 혼동과 소음에서 벗어나 평화를 즐기기에 적당한 도시인 듯했다.
ⓒDustin Burnett2014.02.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