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양경찰청 특수구조단 신승용 경사와 이순형 경사가 입원한 병원으로 서병구 부산해양항만청장이 찾아왔다. 서 청장은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를 막아낸 두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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