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붕괴사고로 사망한 부산외국어대 김진솔(태국어과 2년) 학생의 아버지 김판수씨가 18일 새벽 1시30분경 대학 본부에 있는 사고대책본부 상황실에 나와 "대학측에서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