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리조트 참사로 10명이 사망한 가운데, 정규권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 회장(오른쪽)이 18일 오후 학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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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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