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교황청이 발행하는 일간지 <로세르바또레 로마노>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주장은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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