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 2일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공동중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양곤(53-왼쪽)씨가 납북되었던 형 박양수(오른쪽)씨와 러브샷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