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산가족상봉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날째인 23일 북한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딸 남궁봉자 씨가 북측의 아버지 남궁렬씨를 만나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