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산가족상봉

24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2014 설 계기 2차 이산가족상봉 행사 공동중식에서 김분영(북측, 78, 가운데) 할머니가 남측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