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뷰호텔로 가는 산행
남체 바자르(3440m)에서 3800m이상인 에베레스트 뷰호텔로 오르니 필자 뿐만 아니라 회원들 대다수가 정도 차이가 있었으나 고상병 증상을 겪다. 오르는 길이 매우 가파르기 하였다. 남체 바자르 앞의 설산 콩데 봉우리를 배경으로 걷고 있다.
ⓒ신민구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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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