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서 바라본 남체 바자르 모습
뒷산에서 본 남체 바자르 전경. 수천년 이상 티벳민족을 포함 소수민족들이 이곳에서 물건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밈을 통하여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왔으리라.
ⓒ신민구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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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