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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뷰호텔 전망

에베레스트 뷰호텔에서 회원들이 따뜻한 홍차를 마시다.

남체에서 1시간 넘게 트레킹하여서 도착한 에베레스트 뷰호텔.이곳에서 1시간 가량 있으면서 홍차를 마시면서 전면에 있는 설산의 고봉인 촐라체-에베레스트-로체-눕체-아마다블람- 탐세르쿠- 강테카- 쿠슝캉구루 등을 감상하다. 사진은 탐세르쿠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고 있다

ⓒ신민구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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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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