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지선의 공연樂서

뮤지컬 <X-Wedding>은 13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간 여자의 이야기로,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이른바 셀프 힐링 드라마다.

ⓒ충무아트홀2014.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