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부키초

가부키초 정화작전

경시청은 기자클럽 소속 기자, 카메라맨들을 불러 방범 순찰을 전개했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

ⓒ권철2014.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