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학내 언론인 <전대신문>이 지난달 3일 배포되자마자 대량 수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전대신문> 기자들은 '특정 종교단체'를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폐쇄회로화면(CCTV)에 잡힌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CCTV로 <전대신문> 대량 수거가 확인된 사회대 배포대.
ⓒ유민호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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