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도 곧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나 치료를 받는 근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아픈 부위에 소염효과뿐인 파스를 붙이는 경우가 흔하다. 병원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