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기도 했던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과 김진표, 원혜영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출마자들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책 중심의 '아름다운 경선'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정호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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