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다음날인 17일 진도군실내체육관에 있던 실종자의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담긴 딸의 연락처와 사진을 바라 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