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착한' 음원유통협동조합 만든다
한국 락 음악을 대표하는 30년차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착한' 음원유통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현재 음원가격의 40%를 차지하는 음원 유통비용을 10% 이하로 줄여 실제로 음악을 만드는 당사자들이 그만큼 제 몫을 가져갈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남소연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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