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의 면담 결과 발표하는 실종자 대표자
'세월호 침몰사고' 5일째인 2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 대표인 류덕천 씨와 대표자들이 총리와의 면담을 마친 뒤 면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정부는 생존자 구조에 비중을 두고 구조 인력을 더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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