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보도 규탄 나선 '구원파' 신도들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신도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청해진 해운 내 구원파 교인은 극소수다" "오대양과 구원파는 무관하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언론 왜곡보도 및 종교탄압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권우성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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