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13일째인 28일 오전 전남 진도 향토문화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진도군민이 조문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