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대홍 사무장

양대홍 씨의 둘째형 양석환씨는 "동생이 세월호를 사올때부터 잡일을 맡아서 하고 배에 애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유족 제공2014.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