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노동조합 대표와 간부들은 20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고영진 교육감 후보 사퇴 촉구 275인 선언'을 하면서 "노동자 탄압, 학교폭력 사망사건 책임회피,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경남교육, 고영진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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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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