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천단 곰솔

산천단 곰솔군

세한도 나무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추사는 세한도를 그리기 전에 산천단을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천단의 곰솔이든 아니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정봉2014.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