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홍 사무국장은 경주시민들이 오랜 세월 원전반대투쟁을 해오다, 지금은 포기를 내면화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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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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