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인근은 을씨년스러운 풍경으로 최고라 할 만하다. 수없이 늘어선 송전탑과 전선이 말문을 막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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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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