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은 “정치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교육에 대해서는 할 말이 참 많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나선 학생들과 멋있는 표정을 지어보는 장만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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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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