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후보가 지난 임기 때 시골학교에 대한 지원이나 문화예술 교육을 크게 확대했다고 한다. 여수 온다기에 자원봉사 하러 왔다고 한다. 예쁜 부채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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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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